육군은 인력과 장비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설피해농가를 돕기위해
오늘(16일)부터 특공부대 2천 3백여명 등
모두 4천 3백여명의 군인을 광주*전남
피해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투입되는 병력가운데 충남 증평, 대구, 경남 등지로부터 지원되는
천7백여명은 타 지역에서 투입되는 병력으로는 최대규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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