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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피해가 발생하면서 전남도청 신청사의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설치가 늦어진데다 구축이 된다해도
설해 대책은 별반 나아질 게 없기 때문입니다.
한승현기자가 취재
◀VCR▶
전남도청 신청사 20층에 있는 재난종합상황실.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할 공간이 텅비어 있습니다.
신청사 입주에 맞춰 설치 예정이던
관측과 감시시스템, 영상 그리고 인터넷 시설 등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NT▶ 정순달 *전남도청 국가재난담당*
\"우수시설 벤치마킹하는 시간이 오래걸려..\"
9억여원의 예산으로 지난 6일 뒤늦게 공사에
들어간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은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남도와 업체측은 대형화면을 갖춘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이 갖춰지면 목포 3호광장 등 위험지구를 비롯한 도내 재해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송기식 *업체관계자*
\"대형화면을 통해 재해생황 파악후 대처..\"
그러나 호우나 태풍에 대비한 시스템만
갖춰 설치가 이뤄진다해도 여전히 폭설에 대한
예방은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점은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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