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밭 기반정비사업이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50%를 밑돌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94년부터
밭 3천5백여헥타르에 대한 기반정비사업에 착수해 천5백여 헥타르를 완료했고 내년 1월에
준공 예정인 시종면 구산지구를
준공해도 44% 그칩니다.
내년 가을에도 2개 지구 백33헥타르의
밭 기반정비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 사업을 마쳐도
전체 완료율은 48%를 밑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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