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에서 운행하는 관공선 유지비로
연간 5억여원이 소요돼 열악한 군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안군의회 지도출신 양영모의원은
신안군에서 운영중인 3척의 관공선 유지비로
연간 5억여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지만
척당 연간 평균 운행일수가 적게는 26일에서
많게는 60여일에 그치는 등 활용도가 낮다며
관공선 매각을 신중하게 검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안군은 군수 전용선의 경우
섬으로만 이뤄진 지역 특성상 운행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하고 나머지 두척의 관공선은
행정공백을 해결할 방안이 마련되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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