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농어촌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벌이고 있는 1마을 1PC보내기 운동에 해외향우까지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일본 전남북 도민회장 등이 PC 3대와
1년간 인터넷 사용료 등 모두 450만원을 道에
쾌척하는 등 지난 10개월 만에 PC 179대가
기증됐습니다.
도는 기증된 PC가 전자메일과 인터넷 정보,
농산물 전자상거래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내 6천 5백여 전 마을에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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