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말보도기획 순섭니다.
첫 시간인 오늘은 전남도청 남악리 신청사시대 개막을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남악리 신청사시대 개막은 지난 93년,
5.18 기념공원 구상을 발표한 김영삼 문민정부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후보지선정과 도의회 의결,시도통합론에
따른 이전 백지화 위기 등 우여곡절을 겪기를
8년 6개월.
2천 1년 첫삽을 뜬지 3년 9개월만에
신청사가 완공돼 109년의 광주시대를 마감했습니다.
전남 남악리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들어섰습니다.
◀INT▶ 도청관계자
개청식에는 도민대표 등 2천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고 노무현 대통령도 축하메시지를
보내 새출발을 축하했습니다.
◀SYN▶박준영 전남도지사
//..전남이 새롭게 웅비하는 계기....///
신청사가 자리한 남악지구는 앞으로 70여개
도 산하 기관이 들어서는 등 오는 2천 19년까지
인구 15만명의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도청이전은 서남권이 2백만 도민의
행정중심지로 거듭나고 미래 신해양시대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주민
하지만 전남 동부와 북부권을 연결하는
soc확충과 도청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도민역량 결집 등을 과제로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