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 등 4당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긴급회담을 갖고 호남.충청.제주의 폭설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거나
그에 준하는 복구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폭설피해 대책 논의를 위해
농림해양수산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를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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