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업무를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신보재단 순천본소와 목포,화순출장소 등 도내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취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지난 10월 도청이전 이후
동부권지역 기업인들이 중소기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도청을 방문하는데 따른 시간적과 경제적 낭비 등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한편 전라남도 중소기업 설치와 운용조례
개정안이 도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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