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내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농가의 전체 보험료 가운데 농가부담
보험료의 20%인 14억원을 지원합니다.
지난 2천 1년 사과와 배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작년부터 복숭아,
포도,단감,감귤 등 6개 과종으로 확대됐으며
태풍이나 우박을 주계약으로 하고
서리,집중호우에 의한 피해 등은 선택가입하고 있습니다.
가입대상은 최소 면적이 450평이상이고
해마다 소재지 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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