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지역내 유망 작가들을 지원하기위해
설립한 남도예술은행은 한국화가 12명과
서예가 11명,문인화가 7명 등 첫번째 지원작가
30명을 선정해 각각 5점에서 8점의 작품을
구입해주기로 했습니다.
남도예술은행은 내년 1월에서 3월사이
운영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조각 등
나머지 예술분야의 지원여부를 결정한 뒤
내년도 지원작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