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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폭설대처 '뒷북' 빈축

박영훈 기자 입력 2005-12-23 21:48:35 수정 2005-12-23 21:48:35 조회수 1

전남도의회가 폭설이 시작된지 20여일이 지난
오늘 '특별재난지역 선포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뒷북 의정을 펼쳐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정례회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나
타지역 자치단체와 정치권까지 가세해 지정을 건의한 상황에서 폭설피해 현장 방문이나
응급복구작업 지원조차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해오다가 뒤늦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내년선거를 앞두고 생색내기 의정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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