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증도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태평염전을 운영하는 삼선개발 손일선 대표가 폭설피해복구 성금으로 천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손 대표는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린
소금산업 관계자 감담회에 앞서 최근
전남지역 폭설로 많은 주민과 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기탁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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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2-24 07:53:38 수정 2005-12-24 07:53:38 조회수 1
신안군 증도면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태평염전을 운영하는 삼선개발 손일선 대표가 폭설피해복구 성금으로 천만원을 전남도에
기탁했습니다.
손 대표는 어제 전남도청에서 열린
소금산업 관계자 감담회에 앞서 최근
전남지역 폭설로 많은 주민과 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기탁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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