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계속된 폭설기간동안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40건의 교통사고가 접수돼 61명이 다쳤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3건보다 72%가
줄어든 것으로 결빙 등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운전자들이 차량운행을 자제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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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12-24 07:53:49 수정 2005-12-24 07:53:49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계속된 폭설기간동안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40건의 교통사고가 접수돼 61명이 다쳤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3건보다 72%가
줄어든 것으로 결빙 등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운전자들이 차량운행을 자제한 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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