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문화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일 도청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J프로젝트,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추진상황
보고회를 다음달로 연기했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전경련 컨소시엄,
한국관광공사 등 기관별 추진상황을 보고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재난상황에 직면한
지역민들의 민심을 고려해 문화관광부가
연기요청을 해옴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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