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데스크]"설 연휴 여기 어때요?" 여행지 25곳 선정
이번 설 연휴 가볼만한 여행지 25곳을 전남도가 선정했습니다. 3대가 함께 떠나는 힐링 온천여행지로 신안 엘도라도와 함평 해수찜 등 9곳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눈썰매장 3곳, 추억으로 떠나는 감성 골목여행지로 목포 옥단이길 등 4곳, 개성이 넘치는 체험 여행지 6곳, 설맞이 전통문화 여행지로 해남 윤선도 유적지 ...
2019년 01월 31일 -
1/31데스크]희망 2019 나눔캠페인(박소영)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천현식 씨,상동주공1단지 경로당,성신고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청산면사무소,오상2마을 어촌계 활목,와동,오룡,해동,용동마을에서 성금 보내주셨습니다.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목포MBC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농협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영훈 2019년 01월 31일 -
데스크]목포시청 국장, 도축장 비리 관련 벌금형 선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목포도축장 신축과 관련해 불법 행정 집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시청 A 국장과 직원 B 씨에게 벌금 1500만원과 2천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자격증을 불법 대여해 허위 감리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시의원 C 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31일 -
'최저임금 무력화 반대' 홈플러스 노조 파업 중지
최저임금의 온전한 인상과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명절 전 파업을 선언했던 홈플러스 노조원들이 사측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파업을 잠정 철회했습니다. 목포와 순천에도 80여 명의 노조원들이 소속돼있는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사측이 최저임금 인상효과를 줄이기 위해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기본급에 포함시켰다"며 ...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목포시청 국장, 도축장 비리 관련 벌금형 선고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목포도축장 신축과 관련해 불법 행정집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목포시청 A 국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 국장은 지난 2015년 목포도축장 신축공사 허가를 하면서 설계도면을 불법적으로 변경하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었는데 A 국장은 항소를 하겠다고 밝혔습니...
김양훈 2019년 01월 31일 -
"스마트 신인류 흐름 맞춰야" 시민아카데미 열려
MBC 목포시민 아카데미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영위하는 신인류를 뜻하는 '포노 사피엔스'의 취향에 맞추지 못하면 산업이 도태한다"며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기획1]'손혜원 의원 만나기 전에도 건물 매입'(R)
◀ANC▶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핵심 열쇠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A 씨는 15년 동안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쉼터가 있는 건물 소유주는 손혜원 의원에 처음 적산가옥을 소개시켜줬다는 A 씨로, 건물 매입 시점은 원도심 일대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사들인 2017년입니다.. 김양...
김양훈 2019년 01월 31일 -
기획2]'3월까지 새 구상안 내놓는다'(R)
◀ANC▶ 서산온금 지구 재개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건설사가 사업철회를 공식발표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재개발을 기대했던 주민들의 상실감을 덜어줄 후속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업기간 종료시점이 내년으로 다가온 서산온금 재개...
김윤 2019년 01월 31일 -
고용*산업위기지역 특별법 국회 통과 촉구 성명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9개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은 오늘 국회에서 자립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목포·영암·해남 등 고용·산업위기 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은 특별법 국회 통과가 늦어지면서 사실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정부...
신광하 2019년 01월 31일 -
목포 갓바위해상보행교 오늘(31일)부터 재개방
목포시는 갓바위 해상 보행교를 내일(31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갓바위 해상 보행교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통행을 제한하고 정비를 실시했습니다. 갓바위 보행교는 길이 298미터, 폭 3점6에서 4점6미터로 지난 2008년 최초 설치됐습니다.
김윤 2019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