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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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강진 고속도로 2020년 개통 목표
광주와 강진간 고속도로가 오는 2천20년 개통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광주 서구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명산리까지 51점75킬로미터를 잇는 광주-강진간 고속도로를 2천20년 개통을 목표로 1조4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다음달 3일 강진 작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노선 계획과 목포-광양간...
2015년 10월 28일 -
광주-강진 고속도로 2020년 개통 목표
광주와 강진간 고속도로가 오는 2천20년 개통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광주 서구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명산리까지 51점75킬로미터를 잇는 광주-강진간 고속도로를 2천20년 개통을 목표로 1조4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다음달 3일 강진 작천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노선 계획과 목포-광양간...
2015년 10월 28일 -
정율성 사업 공동추진, 전격 합의(R)
(앵커) 정율성 선생과 관련된 여러 지자체들이 앞으로 함께 협력해 기념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생가 논란으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정율성 선생 기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와 광주 동구*남구, 화순군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정율성 선생의 흔적이 남아...
2015년 10월 28일 -
'효력정지' 임명 강행 파장 확산(R)
◀ANC▶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 임명 강행에 따른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장의 유감 표명에 이어 시,도 의회가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가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 원장 임용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의결이 아닌 이사회 간...
김양훈 2015년 10월 27일 -
피해 축소 판결 뒤 군사훈련 주민 반발(R)
(앵커) 다음달 공군이 광주군공항에서 대규모 비행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시기를 놓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군 공항 소음피해의 보상범위를 축소한 대법원 판결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진데다, 수능을 앞 둔 수험생들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제1전투비행단 정문 앞...
2015년 10월 27일 -
광주에 백범기념관 개관(R)
(앵커) 광주에 백범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구 선생과 광주의 인연을 기리기 위한 건데요. 공교롭게도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지 꼭 126년이 되는 날, 개관하게 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기념관에 들어서면 환하게 웃는 백범 선생의 사진이 관람객들을 먼저 맞이합니다. 사진 옆에는 아름다...
2015년 10월 27일 -
반발 확산...강경 대응 예고 - R
◀ANC▶ 순천대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과 관련해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교수회가 2순위를 임용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촉구했고, 1순위로 추천된 정순관 교수도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2순위 후보자 총장 임명에 대해 순천대 정순관 교수가 처음으로 공식 입...
2015년 10월 27일 -
오늘의 주요뉴스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 임명 후폭풍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가 임용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순천대 총장으로 2순위 후보를 임명한 것과 관련해 광주전남 교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사례비 논란이 불거지면서 함평 추사 김정희 박물관 건립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안...
김윤 2015년 10월 26일 -
'효력정지' 임명 강행 파장 확산(R)
◀ANC▶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 임명 강행에 따른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장의 유감 표명에 이어 시,도 의회가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의회가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 원장 임용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사회 의결이 아닌 이사회 간...
김양훈 2015년 10월 26일 -
검찰 '해남군 승진 조작' 수사
감사원이 해남군 승진 조작에 대한 감사 결과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감사원 자료를 넘겨받아 위법 사실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수의 직권 남용과 인사 실무자들의 허위공문서 작성 등이 수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해남군은 지난 2천13년부터 인사철마다 군수와 인사 실무자가 ...
2015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