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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가정의 달 전남 축제, 친환경으로 위생기준 강화

전라남도가 가정의 달 5월에 열리는

6개 시군 축제를 일회용품 사용이 없는 

친환경 축제로 개최합니다.


함평나비대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등

다가올 축제에서는 음식 부스 뿐만 아니라 

푸드트럭과 시음회, 시식회까지 

모든 현장에서 위생기준을 강화해 

세척 및 살균을 거친 다회용기만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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