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포시 사전 투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과 투표 안내 도움이 지원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단법인 전남여성장애인연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노동자들이 지난 5일 목포시내 23곳의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입니다.
이들은 또,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부족한 시설이 5곳,
주차장 시설미흡 3곳,
장애인 화장실 미설치 3곳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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